대학 등록금이 싸면 질 떨어집니다. (8)

1. 익명 2010-02-03 08:20
MB 가카 가라사대 "등록금 너무 싸면 질 떨어지지 않겠나"

주요국가 등록금 (국공립)
<img src=http://www.ulsanfocus.com/www/data/cheditor/0909/_copy33.jpg> 보이기

사립은 좀 다를까? 국공립하고 똑같이 미국에 이어서 2위입니다.
그러니까 가카 말대로라면 이 자료에서 보듯이 우리나라 등록금이 세계 2위.
그럼 질이 세계 2위인가연?
그래서 미국에 간 유학생이 절대 숫자로 따져도 세계 1위인가연?
등록금이 다 어디로 갔길래 질이 이렇게 떨어져 있을까?
그 등록금 다 어디 갔을까?
응?

참고로..OECD 국가 GDP 대비 공교육비 부담률
<img src=http://thumb.mt.co.kr/06/2008/09/2008090915225944576_1.jpg> 보이기


그나저나 이거 누가 뽑았을까?
응?
  • 2. 다음은 질 떨어지는 나라 리스트입니다.괄호 안의 숫자는 20
    익명 2010-02-03 08:53
    다음은 질 떨어지는 나라 리스트입니다.
    괄호 안의 숫자는 2008년 1인당 GDP(달러)입니다.

    대학까지 완전 무상교육인 나라
    - 핀란드(54,580)
    - 스웨덴(55,600)
    - 노르웨이(102,500)
    - 덴마크(67,400) 등

    대학등록금 무료인 나라
    - 체코(21,000)
    - 오스트리아(52,160)
    - 아일랜드(64,660)
    - 아이슬란드(60,120)
    - 슬로바키아(18,600) 등

    저 나라들은 우리나라보다 잘 사니까 무상교육일까?
    대한민국 2008년 1인당 GDP는 19,600 달러 정도.
    위의 체코나 슬로바키아와 비슷한 수준이다.
    핀란드는 20년 전만해도 최빈국 축에 속했다.
    저 외에 베네수엘라나 쿠바같은 가난한 나라도 대학 교육이 무상이다.
    그러니까 잘 살아서 공짜란 말은 개 거짓말.

    그렇다면 저 나라들은 예외적으로 무상 교육을 하는 예외적인 걸까?
    등록금을 내는 나라들의 사정은 어떤가 보자.

    네덜란드 - 200만원선, 유럽치고 매우 비쌈.
    그 대신 대중교통무료승차권+10~20만원 보조금 지급.
    독일 - 100만원 미만, 법으로 어려운 학생 생활비 지원.
    프랑스 - 20만원 선
    오스트리아 - 60만원 선
    벨기에 - 60만원 선
    스페인 - 100만원 선

    덴마크 - 대학생 1인당 월 60만원씩 지급
    스웨덴 - 성인 1인당 2천만원 지급

    MB가카께서 유럽의 선진국들의 교육이 캐병진 수준으로 질이 낮다고 선언해 주신 거다.
    노벨상 주관기관인 스웨덴 왕립대학도 저기 속해 있는 거다.
    가카는 노벨상 따위 개나 줘버려라고 하신 거다.
    호탕하기 이를 데가 없군.

    근데 저거 누가 뽑았을까...
    아우...콱!!!
  • 3. 등록금이 어디로 갔을까~~~요?힌트가 요기잉네??!!
    익명 2010-02-03 08:55
    등록금이 어디로 갔을까~~~요?
    힌트가 요기잉네??!!

    방우영 조선일보 전 회장 - 연세대 재단 이사장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 숭문중/고 이사장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 숭문중/고 이사
    안병훈 전 조선일보 부사장 - 한림대 이사
    고학용 조선일보 전 논설위원 - 성덕여상/여중 이사
    김병관 동아일보 전 회장 - 고려대 이사장/서울중앙고 이사장
    김학중 동아일보 사장 - 고려대 이사
    김재호 동아일보 부사장 - 고려대 이사
    권오기 동아일보 전 사장 - 국민대 이사/울산대 이사
    윤세영 SBS회장 - 추계예대 전 이사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 - 경희대 이사
    곽정환 세계일보 전 사장 - 선문대 이사
    권오현 부산일보 전 사장 - 경성대 이사
  • 4.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는 대출자가 취업을 하는 순간부터 복리이자로
    익명 2010-02-03 08:59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는 대출자가 취업을 하는 순간부터 복리이자로 계산되도록 설계돼 있다. 정부의 시뮬레이션 결과에서도 이자율 5.8%인 모델로 3200만 원을 빌린다면 25년 동안 갚아야 할 비용은 무려 9705만 원에 달해 논란을 키웠다.
  • 5. @4그래서 정부가 드디어 획기적인 해결책을 내놨습니다.두
    익명 2010-02-03 09:00
    @4
    그래서 정부가 드디어 획기적인 해결책을 내놨습니다.
    두둥!
    그거슨 바로!!
    이자를 5.8%에서 5.7%로 깎았습니다.

    야!!
  • 6. @5 문제는..그게 진짜라는 거!진짜로 대책을 저렇게
    익명 2010-02-03 09:01
    @5
    문제는..
    그게 진짜라는 거!
    진짜로 대책을 저렇게 내 놨다는 거!
  • 7. 이거 하겠다고 뽑아 달래놓고..
    익명 2010-02-03 09:02
    이거 하겠다고 뽑아 달래놓고..
    <img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2/1265107660187.jpg> 보이기
  • 8. 시궁창같은 대학등록금의 현실
    익명 2010-03-07 17:41
    시궁창같은 대학등록금의 현실
    <img src="http://dcimg1.dcinside.com/viewimage.php?id=baseball_new&no=29bcc427b48b77a16fb3dab004c86b6fb9d99c2ef274c943f6cd58fd0c21b20da982d8a34c82cf379cd947b7968569f3b44b63378f3c3618565a3957d413e097813640ef2a7658ebe37fa7f4b725d2cfd5a0b3fecbbf18d07e97712bceec4a35db2106&f_no=a66d28ad0a36b45b963425649d10d9b713703a10d8cf"> 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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