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만 골라 훔치는 이상한 취미를 가진
수컷 고양이를 잡기 위해 경찰이 투입됐다.
이를 신고한 사람은 다른 아닌 주인 노부부다.
이 부부는 고양이가 시도 때도 없이 어디에선가 속옷을 훔쳐오는 것을 보다 못해,
이웃들의 괜한 오해를 살까 두렵다며 신고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도벽을 가진 고양이의 이름은 오스카로 올해 13살이다.
이 고양이가 지금까지 훔친 속옷은 총 70여 벌. 여기에는 장갑,
양말 등도 포함돼 있지만 대부분은 속옷이다.
프릴이 달린 속바지부터 어린이 팬티까지 출처를 알 수 없는
속.....
Posted by 익명